재미로 보는 콘텐츠

조선시대였다면 나는?

본관과 MBTI를 고르면 우리 가문의 등급과 내 직업이 나옵니다.대장장이일까요, 영의정일까요.

1우리 집 본관은?

모르시면 부모님께 여쭤보세요. “해평윤씨”처럼 붙여 써도 찾아집니다.

2MBTI를 골라주세요

기질에 따라 조선시대 직업이 달라집니다.

등급은 이렇게 나뉩니다

본관에 남은 공개 기록의 양(정승·왕비 배출, 문과 급제자 수 등)을 점수화해 700여 개 본관을 줄 세운 결과입니다.

  • 종친 宗親

    왕실의 피가 흐르는 가문입니다. 나라의 주인이거나, 주인과 한 핏줄이었습니다.

  • 사대부 士大夫

    정승과 판서를 배출한 명문입니다. 붓과 도장으로 나라를 움직였습니다.

  • 향반 鄕班

    서원을 세우고 후학을 길렀습니다. 중앙보다 지역에서 존경받던 사족입니다.

  • 중인 中人

    역관·의관·산원 같은 전문직입니다. 양반이 못 하는 일을 도맡았습니다.

  • 양인 良人

    인구의 대부분이 여기 속했습니다. 땅을 일구고 세금을 내며 나라를 지탱했습니다.

왜 ‘천민’ 등급이 없나요?

조선시대 노비는 성과 본관을 갖지 못했습니다. 지금 본관이 있다는 것 자체가 노비가 아니었거나, 신분 해방 이후 새로 본관을 정했다는 뜻입니다. 어느 쪽이든 본관으로는 천민 여부를 알 수 없기에 등급에서 제외했습니다.

꼭 읽어주세요

  • ·이 결과는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. 개인이나 가문의 실제 신분·혈통·능력·가치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.
  • ·등급은 해당 본관에 남아 있는 공개 기록의 양(정승·왕비 배출, 문과 급제자 수 등)을 점수화한 것입니다. 집계 기준은 자료마다 달라 근사치이며, 학술적 근거로 인용할 수 없습니다.
  • ·조선 후기 신분제가 해체되고 1909년 민적법으로 전 국민이 성과 본관을 등록하면서, 본관과 실제 혈통의 연결은 상당 부분 끊어졌습니다. 지금의 본관으로 조상의 신분을 알아내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.
  • ·기록이 적다고 뿌리가 얕은 것이 아니고, 기록이 많다고 더 나은 가문인 것도 아닙니다. 조선 인구의 대다수는 기록을 남기지 못한 사람들이었고, 오늘의 우리는 대부분 그분들의 후손입니다.
  • ·직업은 MBTI 유형에 실제 조선시대 관직·생업을 대응시킨 창작입니다. 심리학적·역사학적 근거가 없으며, 어떤 유형이 더 우월하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.
  • ·이 결과를 근거로 타인의 출신을 평가하거나 차별하는 데 사용하지 마세요.